20년 전 사람들이 바라본 성우 녹음는 어땠을까?

수천 명 인력이 참여하는 대형 대작 환경 현장에서 음향 매니지먼트와 보이스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일은 매우 방대하고 정교한 설계를 요구로 합니다. 효율적인 소통과 로컬라이징 전략이 어떠한 결과를 내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 세계 여러 지사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제작은 버전 통제가 성우 녹음 생명입니다. 중앙 위주의 협업 툴을 도입해 각 성우 녹음 에셋과 사운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복 공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글로벌 개발의 기초입니다.

로컬라이징 단계에서 유럽권 언어 등의 수백 가지 보이스를 한꺼번에 컨트롤하기 위해서 전용 대본 매니저 사용합니다. 모든 국가의 더빙 진척도를 대시보드로 확인하고, BGM 제작 무드와 부합하는지 본사에서 검수하는 치밀한 QA 관리가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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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소리 제작을 넘어 해당 지역의 문화적 금기를 침범하지 않게 오디오 모든 요소를 검토해야 합니다. 사소한 디테일 글로벌 무대의 유저들에게 존중받는 콘텐츠가 되는 핵심 동력이 되며, 이를 위해서 게임 사운드 파트너는 기획 시점부터 로컬 팀과 성우 녹음 하나의 팀으로 작동합니다.

이처럼 글로벌 작업에서의 사운드는 예술적 감각과 정교한 비즈니스 시스템이 만난 토탈 엔터테인먼트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